시원스쿨이 만든 프리미엄 시험 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LAB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을 통해 공부한 수강생들의 토익 점수가 전체 토익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보다 70점 가까이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랩은 지난 16일, 자사 수강생들의 평균 토익점수를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17년 8월~12월) 동안 시원스쿨랩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좌를 통해 환급 받은 수강자들의 평균 토익 점수는 750점으로 같은 기간 동안 토익 시험을 응시한 전체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인 684점 보다 66점 더 높은 점수라고 밝혔다.
 
‘시작이 반 토익환급반’ 강좌를 기획한 시원스쿨랩의 신승호 사업부장은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은 출석 미션과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권을 구매하자 마자 수강료의 50%를 돌려주고, 목표한 점수를 달성하면 환급률은 더 높아져 수강료의 최대 2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하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지다 보니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에 몰입해 상대적으로 높은 토익점수를 달성한 이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시원스쿨랩의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좌는 짧은 기간 안에 시험영어 성적을 올려야 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에 올해에도 같은 조건으로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토익 환급반 강좌를 지속할 예정이다.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수강생은 출석 미션과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권을 구매하자 마자 수강료의 50%를 돌려 받는다. 이어 토익 650점 또는 750점을 달성하면 환급률은 더 높아져 수강료의 최대 200%까지 돌려받게 된다. 혹여 목표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한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목표 점수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수강 기간을 365일 무료로 연장해 준다. 
 
또한, 지금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의를 구매한 수강생에게는 실제 토익과 가장 유사한 ▲모의테스트 2회분 제공과 함께 신토익 출제 경향과 기출자료 들을 정리한 ▲신토익 THE RED BOOK, ▲빅토익 기출 시크릿 노트 ▲23만 7천원 상당의 시원스쿨 기초영어 무료 수강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시원스쿨랩 토익 입문 대표 강사 Kelly의 ‘빅토익 Part7기초’ 강의(99,000원 상당)를 추가로 제공한다.
 
시원스쿨랩의 신승호 사업부장은 “토익 기초가 부족한 입문자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다면 짧은 시간 안에도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학습자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차례로 달성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올 해에는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강좌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시원스쿨